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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주진우·이재명 국민들 속인 대가 곧 겪게 될 것"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8.23 07:52
  • 댓글 1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배우 김부선씨가 지난 22일 경찰 출석 후 SNS에 여러 건의 게시글을 올리며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스캔들 의혹에 대해 공세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김부선씨는 22일 페이스북에 "주진우 이재명 국민들 속인 대가 곧 겪게 될 것"이라며 "물론 각오 하셨겠지만^^"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김씨는 또 경찰 출석 시 취재했던 한 종편방송 기자를 지칭하며 "이분 기자가 아니고 타락한 정치기자 같았다"라며 자신과 관련된 해당 매체의 보도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날 수차례 모욕하고 도발하고 오죽하면 제가 소속이 어디냐 열 번쯤 묻자 겨우 답변하길 ***라고 하더군요. 마치 저를 범죄자로 특정하고 취조하는 일제시대 순사 같았다"라고도 했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캡쳐>

이재명 지사 측으로부터 허위사실공표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김씨는 22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이날 분당경찰서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연인 관계를 증명할 증거는) 너무 많다"라며 "나, 김부선은 지금까지 당신이 수구세력에 이용된다는 이유로 당신을 보호해왔지만 더 이상 당신을 보호하지 않겠다, 보호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씨는 살아있는 우리의 관계를 부인했고 나를 정신병자로 만들었다"며 "다 포기하고 죽어가는 강아지와 삶을 끝내려고 했으나 내 딸 이미소와 공지영 작가의 양심고백을 듣고 살기로 했다. 이제 죽을 각오로 거짓과 싸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씨는 30분 만에 귀가했다. 그는 떠나기 전 "오늘은 이재명씨의 거짓말에 대한 자료를 드렸다"라며 "도와준다는 변호사들이 많아 추후 변호사 입회 하에 고소장을 만들어 정식으로 진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언론인과 약속 지키려고 출석한 것"이라며 "결정적인 거짓말을 밝힐 자료를 서류로 가져왔고 전해줬다"고 설명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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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주진우#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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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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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2018-08-23 10:14:03

    김부선씨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이 진실아고 믿습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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