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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손혜원 기자회견에 '노코멘트'…"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없음"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1.20 14:10
  • 댓글 2
(왼쪽부터) 손혜원, 박지원 의원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손혜원 의원의 공세에 대해 '노코멘트'라며 일단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박지원 의원은 20일 '손혜원 의원의 기자회견에 많은 기자들이 전화로 저의 코맨트를 요구한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손혜원 의원의 기자회견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없음을 밝힙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한 지역 언론 기사를 링크하며 "아래 목포에서 발행되는 '목포 투데이'
기사도 2017년 9월 20일자입니다. 참고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손혜원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을 탈당하며 검찰조사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자고한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은 곧바로 손 의원이 오해하고 있다고 한바 있다.

박 의원은 "손혜원 의원께서 목포 서산온금지역 재개발사업과 조선내화 굴뚝 고로 등의 근대산업문화재 지정에 대해 박지원이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미 2017년도부터 기사 내용처럼 반대의사를 밝혔다."면서 "어제 19일에도 재개발조합 회장 등 20명 조합원들이 제 지역사무실 방문, 조선내화 주차장 매입 알선을 요구했으나 사유재산에 개입할 수 없다고 했다"고 거듭 해명했다.

박 의원은 또 <전남일보 박지원 "목포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 추진 반대"> 기사를 링크하며 "박홍률 전 시장,김종식 현 시장 관계는 제가 답변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중흥건설, SBS관계도 관계없다고 믿는다. 꼭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손혜원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후 가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다만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을 상대할 정치인이 있다면 유세에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더 이상 국민이 보고 싶어하지 않는 배신의 아이콘, 노회한 정치인을 물리치는 방법이 있다면, 또 도시재생의 뜻을 가진 후보가 있다면 그 분의 유세차를 함께 탈 것"이라며 박 의원을 정면 공격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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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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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승호 2019-01-20 14:44:42

    박지원 똥줄타겠네~ 저리 당당하게 말하고 검찰조사
    같이 받으면 탄로날까봐~ 노코멘트~ 어제까지는
    그리 씨부리더니~ 쫄리시면 입 싸물어라   삭제

    • rlatnals 2019-01-20 14:31:23

      손혜원의원님 응원합니다...화이팅....
      더불어민주당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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