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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금태섭에 사과 요구한 손혜원에 "오만방자의 여왕"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1.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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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무소속이된 손혜원 의원이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22일 트위터에 '손혜원, 금태섭에 "가짜뉴스 인용 심히 유감..정중하게 사과하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X오줌 구별 못하는 꼴이고 판단력 과부하 걸린 꼴"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소속 위세가 여당보다 대단한 꼴이고 저격당하고 최악의 발악 꼴이다"라며 "최순실과 오버랩되는 꼴이고 욕심보가 놀부마누라 꼴이다. 오만방자의 여왕 꼴이고 국민밉상 등극 꼴"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금태섭 의원은 21일 '목포 문화재거리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 의원을 두고 "공직자 윤리라 생각하는 이해충돌에 대해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아 당황스럽다"고 했다.

금 의원은 이날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자기 이해관계가 있는데 정책을 추진해선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손혜원 페이스북 캡쳐>

이에 손 의원은 바로 페이스북에 "하루 전까지 같은 당에 계셨던 분이 사실 확인이 필요한 예민한 부분을 발언하시면서 왜 제게 확인하지 않으셨는지요."라며 "가짜뉴스를 보시고 그대로 인용하신 것 같은데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한편, 21일 금태섭 의원은 손혜원 의원의 사과 요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제 생각과 입장을 말씀 드린 것 뿐"이라고 말했다.

금 의원은 "손 의원 사례는 이해 충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전형적인 사례다. 그 부분에 대해 손 의원이 분명한 입장을 말해야 한다"고 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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