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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준용씨에게 유감 표명"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11.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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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하여 트윗 계정 트윗글/트위터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 변호인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 취업 특혜 주장에 대해 허위 사실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 논란은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의 변호인인 나승철 변호사가 22일 23쪽 분량의 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불거졌다.

해당 의견서에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실제 주인을 파악하는 것과 별개로,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주장이 허위 사실인지 조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부인 김 씨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에 문 씨의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했고, 이것이 허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 훼손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김 씨 측이 준용씨의 취업 특혜가 허위인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나선 것으로 알려지며 이 지사 측이 위기에 처하자 문재인 대통령까지 걸고 넘어서려 한다는 논란이 이어졌다.

실제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취업 특혜 주장이 언급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억울한 의혹제기의 피해자인 문준용씨에게 깊은 유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4일 페이스북에 "'@08_hkkim' 트위터 계정주 사건의 본질은 이간계를 주도하는 사람들을 밝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나 제 아내는 물론 변호인도 문준용 씨 특혜채용 의혹은 '허위'라고 확신한다. 변호인 의견서에도 이 점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 아내를 고발한 측은 아내가 트위터 계정주이고, 그 트위터로 특혜취업의혹 글을 썼으며 그 글이 죄(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가 된다고 주장한다"며 "따라서 아내의 변호인으로서는 자신이 계정주가 아니며, 특혜의혹 글을 쓰지 않았음을 밝히는 동시에 그 글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법적으로 입증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지사는 "검찰제출 의견서를 왜곡해 유출하고 언론플레이하며 이간질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이간계를 주도하는 사람들"이라며 "이들을 밝혀내는 것이 '트위터 계정주 사건'의 본질이자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우리는 문재인정부 성공 민주당정권 재창출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다해야 하고 차이를 넘어 단결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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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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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ㄹ 2018-11-24 18:33:18

    이재명씨! 해더,해도 너무한거 아니냐!
    문존용이가 취업특혜가 사실이건, 아니건 이번사건의 본질이 아니잖아?
    혜경궁 아이디가 당신부인 즉 김혜경이냐? 아니냐? 이거잖아!
    취업특혜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지금에사 밝히자는건 혜경궁이 당신부인이라는걸 인정할   삭제

    • 김정숙 2018-11-24 13:11:25

      다들 정신이상자 같아...변호사라는 사람도..어찌됐든 민주당소속들 아닌가??
      자기편에 총질.. 민주당이 이지사를 대선주자라고 아웃시키려고 이런다고 생각하는거인가..
      국민인 내가 봐도 소위 진보를 지향하는 나도 이번 이지사껀은 한편이 될수없더라

      나오는 의심들이 이지사측근을 가르키자나...물증이 없다고 버티기하지말고
      이지사를 믿고싶어하는 국민에게 이것이다라고 보여주라고
      휴대폰은 왜 버렸나
      버린다는게 말이 돼??
      내가 아님을 가장 확실하게 증명할수있는 휴대폰을 버렸다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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