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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이재명,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11.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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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당 회의실에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상대책위원회와 당 중진의원간의 연석회의가 열렸다./자유한국당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28일 열린 당내 비상대책위원회-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어제(27일) 이재명 지사 자택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끝내 스마트폰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안 찾는 것인지 못 찾는 것인지, 이재명 지사도 그렇게 떳떳하다면 잃어버렸다고 둘러댈 것이 아니라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진실보다 권력을 택했다."면서 "준용씨 의혹이 허위인지 밝혀보자며 물·불 안 가리고 좌충우돌 이전투구만 할 것이 아니라 명백하고 떳떳하게 진실을 밝히는 것이 국민과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라는 점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준용, 대통령 아들 문제 들고 나오니까 또 청와대나 문재인 정권이 이재명 지사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며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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