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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변호사 "혜경궁 김씨 스모킹건 필요시 공개"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11.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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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변호사 페이스북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혜경궁 김씨 찾기 국민소송단의 이정렬 변호사가 "혜경궁 김씨 사건 관련 스모킹건은 때가 되면, 소송에서 필요하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20일 오후,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을 고발한 대리인 자격으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스모킹 건이 무엇인지는 의뢰인에게 허락을 받지 못해 말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 지사 측이 문제의 계정에 올라온 글 4만여 건을 김 씨 혼자 썼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박'한 것에 대해 "우리도 김 씨가 혼자서 썼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여럿이서 썼을 것 같은데 그 안에 김 씨가 포함될 수도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날 혜경궁 김 씨 사건을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내용에 대해서만 검찰 조사를 받은 후 검찰 청사를 나왔다.

한편, 이재명 경기지사는 20일 '혜경궁 김씨' 관련 논란과 관련된 질문공세에 즉답을 피했다.

이날 오후 2시쯤 2018 국회 철도정책 세미나 참석차 국회를 찾은 이 지사는 '혜경궁 김씨' 논란과 관련해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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