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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국민보고', 탁현민 잔치상에 문 대통령 주연""보여주기식 소통 행보… 형식보다 내용이 먼저"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08.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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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4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8.16/뉴스1

국민의당이 20일 국민인수위원회의 '대국민 보고대회'에 대해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이 차려놓은 잔치상에 문재인 대통령이 주연 배우처럼 등장하는 보여주기식 소통 행보를 언제까지고 되풀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형식에만 매달리다 정작 중요한 내용은 너무 부실한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부대변인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도 내용면에서는 문 대통령의 답변에 알맹이가 빠졌다는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며 "행사를 연출하는 데 들였던 노력을 내용을 준비하고 공감을 확대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 부대변인은 "형식보다 내용이 먼저"라며 "진정한 소통과 진지한 성찰이 곁들여진 내실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00일간의 국정 성과를 국민에게 설명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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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양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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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2017-08-20 12:32:54

    부러운건 아니고 ....
    가정폭력 김광수 의원
    여성비하 이언주의원 ...
    어쩌라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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