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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세월호 유가족에 엽기적 '막말'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4.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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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차명진 페이스북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세월호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차 전 의원은 이날 저녁 페이스북에 차마 옮기기 민망할 정도의 엽기적 표현으로 '세월호 유가족들 중 일부 인사들'이라고 지칭하며 막막을 마구 쏟아냈다. 

그는 이 글에서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 쳐먹는다."고 해 눈을 의심케도 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개인당 10억의 보상금 받아 이 걸로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 못들었다."면서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고도 했다.

거침없이 적어 내려간 이 글 말미에서 그는 "정 의심스런 거 있으면 당신들이 기레기들 꽉 잡고 있으니 만천하에 폭로하라."고도 주장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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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 2019-04-16 07:42:29

    이런 개 만도 못한 놈이 여기에 있었네.
    자한당 중에선 그나마 난 놈인줄 알았는데 완전 쓰레기였네요.
    참말로 어처구니가 없네요...이런 놈을 방송에서 일을 시키다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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