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산업
가상화폐 폭락속 긴급토론도 열려…유시민 작가vs정재승 교수18일, JTBC뉴스룸 긴급토론 편성
가상화폐 미래로 가는 '신세계'vs 거품 꺼지면 사라질 '신기루'
  • 남기창 기자
  • 승인 2018.01.17 14:10
  • 댓글 0

(서울=포커스데일리) 가상화폐 시세가 연이틀째 폭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18일) 저녁 긴급토론이 열린다.

JTBC는 18일 '뉴스룸'에서 가상화폐를 주제로 긴급토론을 편성한다고 예고했다.
 
예고는 "열풍을 넘어 광풍 조짐마저 보이는 가상화폐 거래 시장이 한국사회를 흔들고 있다."며  "규제에 부정적인 청와대 청원이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답변을 내놓아야 하는 정부도 고민이 깊다"고 토론회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패널로는 가상화폐 문제를 놓고 장외설전을 벌여 주목 받은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출연한다.
 
가상화폐에 대해 '튤립버블에 버금가는 한탕주의'라는 유시민 작가와 '기술적 진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지나친 걱정'이라는 정재승 교수가 예능프로그램이 아닌 토론 무대에서 처음 마주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기술 분야 전문가인 한호현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지난해 tvN '알쓸신잡'에 함께 출연한 정재승(왼쪽) 카이스트 교수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 tvN 방송 갈무리>

'가상화폐는 과연 미래로 가는 신세계인가 아니면 거품이 꺼지면 사라질 신기루인가' 주제로 열리는 토론은 내일(18일) 밤 9시 20분부터 뉴스에 이어 진행된다.

한편 연이틀째 폭락하고 있는 가상화폐는 17일 오후 들어서도 여전히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7일 오후 2시 기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 시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320만원대로 전날보다 450여만원 빠진 상태이며, 리플은 1365원으로 전일 대비 810원 정도, 이더리움은 118만원으로 전일 대비 48만원 정도가 내려갔다.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기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