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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공수처설치 요구 급등…윤석열 처벌 청원도 20만 넘어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9.07 11:15
  • 댓글 13
/온라인커뮤니티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지난 6일밤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아내인 정경심 교수를 사전조사 없이 전격 기소하자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7일 오전 조국 지지층은 조 후보자를 지지하는 네티즌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검찰개혁공수처설치' '검찰쿠데타' 등 키워드를 띄우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포탈사이트 다음엔 검찰개혁공수처설치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 1위오 뛰어 올랐다.

또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 특혜 의혹도 똑같이 수사하라"는 요구도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기밀누설죄를 범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한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청와대국민청원 캡쳐

지난달 28일 청원인은 "윤석열은 압수수색에서 나온 교수에 관한 정보를 정보가 검토되자마자 즉시 조선일보에 전달하였고 조선일보는 단독으로 이를 보도했다"며 청원을 올렸다.

이 청원은 7일 오전 11시 기준 참여 인원이 23만 3000여명이 청원에 동의해 청와대 답변기준 20만명을 넘어섰다.

이 청원은 전날 밤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애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기소하면서 동의자 수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조국 후보자는 검경수사권분리, 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해온 장본인으로 조 후보 지지자들은 검찰개혁을 저지하려는 검찰의 저항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은 조 후보 청문회장에서 한국당 의원들이 공개한 포렌식 자료 등이 검찰로부터 흘러나왔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진상을 요구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임 장관 부인의 기소라는 초유의 사태에 청와대와 검찰의 갈등은 깊어질 것으로도 예상된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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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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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뿌리 2019-09-28 20:02:31

    윤석열이 총장되면 시대의 소명인 검찰개혁에 동참할것이라고 생각했다. 부정부패 척결과 정의 실현이 한 층 더 실현될 것이라 믿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혔다. 사람이 이렇게 돌변할 줄은 몰랐다. 개인의 영달과 권력욕에 집착했던 사람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평가는 다수의 사람들이 하기 마련인데.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를 생각해 볼때 시대 구분을 막론하고 역사의 평가는 어떻게 남을지를 생각해 보라. 법학책에서 암기만 했던 국민 주권의 의미를 가슴으로 새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삭제

    • suuk 2019-09-08 07:16:28

      윤석렬!!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
      당신이 한 말에 책임지고 옷 벗어라   삭제

      • 아제 짱!!! 2019-09-08 04:03:04

        현검찰이 정치권에 뛰어든 검사출신
        개누리당의원들과 합세해
        공수처설치 반대등등 최후의 발악을하는구나!!!
        이시점 온국민이 똘똘뭉쳐
        절대 밀리면 안됩니다
        그러면 나라개혁은 또 물건녀갑니다   삭제

        • 대깨문들.사라져라 2019-09-07 21:43: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좌빨들 개 웃기네 ㅋ

          윤석열 그렇게 빨고 그렇게 치켜 세우더니... 진짜   삭제

          • 하늘공주 2019-09-07 17:48:03

            '조국법무부장관' '민주시민언론' '민주시민검찰'은
            '아베정치언론'과 아베정치검찰' 쿠데타를 척살하라
            '대한민주시민'은 '아베정치밀정'을 소탕하라

            '민주시민언론'은 깨어 일어나라!
            '민주시민검찰'은 깨어 일어나라!
            '대한민주시민'은 깨어 일어나라!

            #조국법무부장관 #정치검찰쿠데타 #수사지휘권발동 #신한반도정부   삭제

            • 하늘공주 2019-09-07 17:46:42

              누가 이 나라를 지배하는가
              https://newstapa.org/article/xTHN6

              일제와 미 군정, 독재, 그리고 자본권력
              각 분야를 지배해 온 세력들이 법과 제도를 비웃으며
              돈과 권력을 사실상 독점하고
              그들만의 특권을 재생산한 현재의 지배계급 시스템

              적폐원팀 : 자한당-아베밀정-아베언론-아베검찰
              그들정체 : 욥기1:6-네오콘-일제국주의-박정희-뉴라이트-자한당-계시록18장   삭제

              • 공수처 2019-09-07 15:38:58

                검찰만 수사권,기소권을 있어 이를 독점하니,
                무슨 수로 위법한 검사를 수사,기소하리료.
                멋대로 수사나 기소해도 처벌받지 않으니,
                불법도 합법, 합법도 불법으로 멋대로 집행할 수 있으니,
                황제가 따로 있나.
                누가 뭐라고 하면, 검찰독립권 훼손을 운운하면 그만.
                정적 죽이기는 일도 아니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가거나 그의 가족을 탈탈 털면 되지.
                그 누가 검찰의 죄를 물을 수 있겠나. 공수처면 모를까.   삭제

                • 서지원 2019-09-07 14:02:48

                  검찰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군. 너희의 민 낯을 제대로 보는구나.
                  거대 부패권력 악질 범죄자들은 시간끌다가 덮던 니들이 일개 그 시절 한장씩은 들고있을법한 봉사상으로 소환조사 없이 기소를...
                  대통령 임명을 압박할 얕은 수였으마 국민들은 그 힘을 더 강하게 문치며 분노하고있다. 조국임명!! 공수처 실시!!
                  전진하는 대한민국 힘냅시다!!   삭제

                  • 이영우 2019-09-07 13:34:26

                    공수처야말로 개악 중 개악이다.. 공직자비리수사처가 아니라
                    청화대비리차단처가 될 것이다.. 중국의 공안수사가 떠오른다
                    지금, 윤석렬검찰총장이 검찰개혁의 신호탄을 터트렸다..
                    정권의 충견이 아니라 국민의 충견으로 거듭나는 검찰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삭제

                    • 나다 2019-09-07 13:19:54

                      무조건적 문슬람 한심하다 ㅎㅎ   삭제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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