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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승리 카톡' 보도 "사실무근"…주가는 '급락'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9.02.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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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승리/YG엔터테인먼트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빅뱅' 승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클럽 '버닝썬' 관련 논란에 이어 성접대 의혹 보도까지 나와 파장이 커지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승리 카톡'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26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됐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YG는 유지해 왔던 기조대로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6일 SBS funE는 지난 2015년 12월 6일 승리와 가수 C씨,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 버닝썬 직원 김모씨 등이 나눈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내용을 입수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승리가 강남 클럽들을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들에게 성접대까지 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네이버 금융

한편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에 이어 승리까지 여러 의혹에 휘말리면서 26일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4.42%(2100원) 떨어진 4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장중 한 때 4만3350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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