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홍준표 "文정부 한반도운전자론은 한반도왕따론""정부는 다시 한번 대북 정책을 재고해야"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08.28 13:46
  • 댓글 0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8.28/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문재인정부가 내세우는 한반도 운전자론은 '한반도 왕따론'으로 정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왕따론으로 정리되는 이 상황에 대해서 정부는 다시 한번 대북 정책을 재고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정부는 자신들이 대북 문제를 주도하겠다는 취지로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세우며 추진하고 있다"면서 "현실은 미국도 문재인 패싱, 중국도 문재인 패싱 하고 있고, 최근 북한의 태도도 문재인 패싱"이라고 지적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전날 '제 푼수도 모르는 가소로운 대화의 조건 타령'이라는 개인 명의의 논평을 냈다. 노동신문은 "남조선 당국은 그 무슨 운전석이니 뭐니 하며 처지에 어울리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기보다는 차라리 자기 몸값에 맞는 의자에 앉아 입 다물고 있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처사"라고 문재인정부를 비난했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홍준표

백준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