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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동성애, 하늘의 섭리에 반하는 정책…개헌 시도 적극 막아야""헌법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있어"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08.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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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8.21/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동성애는 하늘의 섭리에 반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헌법 개정을 하면서 동성애를 허용하려는 시도는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개헌 심의를 하면서 동성애를 합법화하기 위해 헌법의 양성평등 원칙을 성평등으로 바꾸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개헌 심의위원들은 이런 시도를 적극적으로 막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에도 "동성애는 하늘의 뜻에 반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금지가 아니고 엄벌을 해야 한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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