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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美 한반도 밖 군사 행동, 한국과 사전 협의 확신""남북 긴장감 높일 우려 있을 경우…그것이 한미동맹의 정신"
  • 문장원 기자
  • 승인 2017.08.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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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인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 대통령 취임 기자회견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2017.8.17/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미국이 한반도 바깥에서 군사적 행동을 취하더라도 그것이 남북관계의 긴장감을 높이고 그럴 우려가 있다면 사전에 한국과 충분히 협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것이 한미동맹의 정신이라고 믿는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에서 가장 중심적인 당사자, 가장 큰 이해관계자는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했다. 

다만 "그러나 북미 간의 문제이기도 하다. 북한이 계속 도발적인 행위를 할 경우, 더 나아가 북한이 미국에 공격적인 행위를 할 경우, 미국이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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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청와대#대통령#취임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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