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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예상 득표율] 미래한국 31%, 더불어시민 26%, 정의당 15%, 열린민주 12%[한국갤럽 예상] 국민의당 8%, 민생당 2%, 그 외 6%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4.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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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정당 예상 득표율/한국갤럽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한국갤럽의 4월 첫째 주 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3%로 18%포인트 차이지만,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5%포인트 차이다(더불어시민당 26%, 미래한국당 31%). 

한국갤럽은 여기에 투표율 가중을 하면 보수층이 많은 고령층 비중이 증가한다고 봤다. 거기에 부동층이 어떻게 투표할 것인지 추정 배분하면 미래한국당 31%, 더불어시민당 26%, 정의당 15%, 열린민주당 12%, 국민의당 8%, 민생당 2%로 예상했다.

지난 2주간 예상 득표율과 비교하면 민주당의 비례용 위성정당은 감소(비례연합정당 42% → 더불어시민당 32% → 26%), 같은 기간 열린민주당(4%→10%→12%)과 정의당(9%→11%→15%)은 증가했으며 미래한국당은 큰 변화 없었다(33%→32%→31%).

선거를 2주 앞둔 시점이지만 비례대표 정당 기준 부동층은 유권자 네 명 중 한 명꼴로, 여전히 적지 않다.

한국갤럽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중 17%가 비례대표 정당 선택을 유보해, 범진보 진영의 여러 정당을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분석했다.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78%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으로 미래한국당을 답했고, 8%만이 선택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3월 31일~4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7304명 중 1002명이 답해 14%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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