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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긍정' 56% '부정' 36%[한국갤럽]
  • 서정석 기자
  • 승인 2020.04.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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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일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덴마크 총리와 코로나19 대응 관련 전화 통화를 했다./ 청와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직무수행 긍정)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라 56%로 집게됐다.

3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4월 1주차 집계 결과 문 대통령직무수행 평가 결과 56%가 긍정 평가했고 36%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4%).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3%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52%/38%, 30대 66%/26%, 40대 69%/25%, 50대 54%/41%, 60대+ 46%/45%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한국갤럽 제공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1%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86%가 부정적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긍/부정률 차이가 크지 않은데, 지난주 40%/47%에서 이번 주 45%/38%로 반전했다. 무당층의 3월(1~4주) 통합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31%/52%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64명, 자유응답) '코로나19' 대처'(5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전반적으로 잘한다'(5%)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응답은 9주째 긍정 평가 이유 1순위에 올라 있으며, 그 비중 또한 지속해서 늘었다(2월 1주 24% → 4월 1주 58%).

이번 조사는  3월 31일~4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7304명 중 1,002명이 답해 14%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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