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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서갑 권리당원 5백여명 "금태섭 의원 제명 요청""해당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금태섭 의원의 제명 요청"
  • 최갑수 기자
  • 승인 2020.02.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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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페이스북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 권리당원들이 금태섭(서울 강서갑)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권리당원 502명은 11일 오전 금태섭 의원이 있을 수 없는 해당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면서 민주당 사무총장과 '민주당 윤리심판원'에 청원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은 지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이었다."면서 "23년 된 '민주당'과 진보진영의 숙원 과제이기도 했다. 이에 힘들게 패스트랙에 올렸던 법안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민주적 정당인만큼, 당론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당 소속의 국회의원이 당내 절대 다수의 의원들이 찬성하는 법안이라도 자기 소신과 논리를 갖고 반대 의견을 주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당원들은 하지만 당론이 만들어지면 당론에 따라야하는 것이 당원의 의무이자 지역의 당원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의무라 할 수 있는데 이를 무참히 거부한 금태섭 의원은 '민주당'에서 당장 제명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금태섭 의원은 이에 대한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있으며, 이후에도 사사건건과 당론과 거부되는 해당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서울 강서갑 권리당원은 금태섭 의원의 당 제명 청원에 1000여 권리당원 중 1차 502명이 서명 청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4·15 총선 공천을 위한 예비후보 면접 심사를 사흘째 이어갔다.

지난 9일 경기 지역(79명)과 전날 경기·전북·전남·광주·인천 지역(100명)에 이어 이날은 서울·충북·충남·경북·대구·대전 등 33개 지역구 예비후보 90명이 면접 심사를 받는다.

오후에는 서울 강서갑의 금태섭 의원 등에 대한 심사가 이어진다. 당초 정봉주 전 의원도 이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공관위의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으로 면접 대상에서 제외됐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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