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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민주당 지킨 의리"…강신성 진면목 보여준 출판기념회'2020 정치개혁 프로젝트, 믿는다 강신성' 출판기념회 성황
총선 광명을 도전장…"믿음으로 함께하는 인물 끝까지 응원"
  • 신홍관 기자
  • 승인 2020.01.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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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신성 광명을 예비후보가 8일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에서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과 지역현안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hksnews@ifocus.kr

(광명=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4·15총선에서 경기 광명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강신성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자신의 저서 '2020 정치개혁 프로젝트, 믿는다 강신성'에 대한 출판기념회를 갖고 지역 비전을 제시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시민들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수의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 정치인 및 체육계 문화계 인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광명 시민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맨 먼저 사회자의 소개받고 단상에 오른 박승원 시장은 "강신성 위원장은 시정 운영과 관련 '어려운 일은 없느냐'란 말 말고는 한 마디도 한 적이 없어서 시정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신성 광명을 예비후보가 8일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에서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과 지역현안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hksnews@ifocus.kr

박 시장은 이어 "이런 생각은 30만 시민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에 동의하냐"란 말에 객석의 시민들은 큰 소리로 호응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민주당 간판을 지킨 인물' 한 마디만 하겠다면서, 강신성 전 위원장과 2014년 4월의 첫 만남을 소개하며 사연을 이어갔다.

김 전 의장은 "세력 확장을 위해 민주당을 거부하는 세력과 합치면서 민주당 이름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됐는데, 강신성 위원장이 민주당 간판을 가져와 60년간 사용해 온 민주당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됐다"면서 일화를 말했다.

그러면서 김 전 의장은 "전통 야당 민주당 이름을 지켜 온 강신성을 이제 우리가 지켜주자"고 제안하자 장내는 '강신성' 연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국회의원들도 저마다 강신성 예비후보의 의리와 신뢰성을 치켜세웠다.

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서 같은 당 현역의원들이 주인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hksnews@ifocus.kr

맨 먼저 백재현 의원은 "JC전국회원대회때 행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지지 기반의 틀을 만드는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재성 의원은 "책이름 '믿는다 강신성'은 강신성을 말하는 정확한 제목"이라면서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말이 잘 어울린다. 여러분들도 강신성의 손을 놓지 말고 의리를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영등포갑의 김영주 의원도 "김민석 전 의원과 함께 만나면서 16년째 인연을 맺고 있다. 민주당과 광명을을 지켜온 사람 맞느냐"란 질문에 동의한다는 함성을 이끌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전해철 의원은 "만남이 오래되지 않았지만 신뢰, 의리로 살아온 인물, 모두가 똑같은 믿음으로 함께 하는 인물로 끝까지 응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 광주 임종성 의원과 수원 팔달의 김영진 의원도 강신성 예비후보의 의리 및 신뢰의 품성을 연신 강조했다.

이밖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 김부겸 의원,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도 '민주당 당명을 지킨 인물'이자, 청년운동 특유 리더십을 발휘해 어려운 광명 지역을 재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토크쇼에서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은 "이렇게 실세들이 팍팍 밀어주는 인물"이라며 강신성 예비후보와 지역 현안에 대해 짚어보고 비전을 제시했다.

'민주당 당명을 지킨 인물'이란 소개는 김민석 전 원장의 입에서도 연거푸 표현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신성 광명을 예비후보가 8일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 행사 전 화환과 지지자들 속에 둘러싸여 있는 가운데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ksnews@ifocus.kr

특히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3자 만남에서 추 대표가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에 직접 전화를 걸어 민주당 당명에 대해 의향을 물으니 문 대통령이 통합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일화를 알리자 박수가 쏟아졌다.

김 전 원장은 현안 해결을 위한 비전 제시가 이어지자 "이런 지역의 큰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체장과 사이가 좋아야 한다"면서 박승원 시장에게 직접 강 예비후보 관계를 묻기도 했다.

김 전 원장은 그러면서 "20년전 젊은 한국을 꿈꾸며 86세대들이 김대중 대통령때 초창기 멤버로 강신성의 시장과 인연은 운명처럼 맞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필연적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 김 전 원장은 "광명을 위원장에 취임하면서 낙하산 말도 있었지만 적지에 적임자를 임명한 것이고, 이제 3년이 지났으면 낙하산이 아니라 이미 뿌리를 내린 것"이라고 말하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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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성#민주당#광명을#출판기념회#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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