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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 "공수처설치·정치검찰 파면"5일 제8차 촛불집회 오후 6시 본행사 전부터 열기 가득
"검찰개혁, 언론개혁, 이제 울지말자"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10.05 18:04
  • 댓글 2
5일 제8차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서초동 검찰청 앞 반포대로가 참가자들로 가득하다. 2019.10.05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제8차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5일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열리는 가운데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선 범국민시민연대와 개싸움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는 이날 오후 6시 서초동 중앙지방검찰청 앞 반포대로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지난 주 참가자가 예상을 훌쩍 뛰어 넘자 이번 집회는 서초역 근처에 중앙 무대를 만들고 곳곳에도 대형 LED 전광판과 음향시설들을 준비했다.

또 서울시에서는 곳곳에 이동 화장실을 설치해 집회 참가자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집회는 오후 2시쯤부터 참가자들이 몰려 오후 3시쯤에는 중앙무대 앞 반포대로가 집회 참가자로 가득해 들어설 틈이 없을 정도다. 

서초역 6, 7번 출입구는 몰려드는 인파로 다른 출구로 우회할 것을 방송을 통해 알리고 있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에서 '검찰개혁', '언론개혁', '정치검찰 파면', '공수처 설치', '조국수호' 등의 구호와 함께 "이제 울지말자 이번엔 지키자 우리의 사명이다"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주최 측은 조국 장관 국회 인사청문회 전 검찰의 정치개입으로 대통령 인사권 침해와 입법부의 권한을 침범했다고 검찰을 규탄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28일 검찰의 독점 권력에 항거하는 200만 시민들이 서초동 검찰청 앞에 모여 검찰개혁을 외쳤다"면서 이날 300만 명의 시민들이 다시 모여 검찰개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5일 제8차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서초동 검찰청 앞 반포대로가 참가자들로 가득하다. 2019.10.05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이날 참가자들은 '조국 가족의 인권 침해를 중단할 것'과 언론과 특정 정당에 피의사실을 유포한'정치검찰을 즉각 조사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검찰개혁을 위해 공수처 설치와 검찰청 특수부를 즉각 개혁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촛불문화제는 사전집회와 본 행사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태극기가 이른바 '태극기부대'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1부 사전 공연 등에 이어 2부 본 행사는 지난주에 이어 노정렬씨가 진행하며 3부는 김남국 변호사 진행으로 서기호 전 판사, 김민웅 교수, 정우용 역사학자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 기준 주최측은 서초 4거리가 참가자들로 가득차 경찰 협조하에 예술의 전당 사거리롸 우면동 방향으로의 도로도 열린다고 알리고 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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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를 설치하라 2019-10-18 02:18:41

    부정부패검사들이 자기마음대로 강자의 죄를 덮어주려고 무협의수사종결,불기소처분하고 오히려 죄없는 약자를 수사하고 기소해도
    검사의 불법을 처벌할 수 법제도 장치가 없는 대한민국. 유전무죄, 무전유죄.
    검찰내에서 검사가 다른 검사들의 불법을 눈감아줄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국가범죄조직.
    국가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겉으로 법,수사원칙대로 한다고라고 실제로는 돈과 권력의 계산서대로 부정불법을 일삼는 부정부패검사들.
    부정부패검사들로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독점제도를 남용하여 검찰이 대한민국의 암덩어리 국가조직이 되어온지 70년.   삭제

    • 국민 2019-10-05 21:53:39

      자세하고 정확한 현장의 목소리 전달해주신 포커스 데일리 이수진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보도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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