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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전남 미래전략 '블루 이코노미' 선포식 참석열번째 전국경제투어…에너지 신산업·메디컬 허브 등 새 성장동력 창출 격려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7.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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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전남도청에서 전남 블루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사물놀이패와 무대에 올라 장예주 초등학생과 대형 블루 이코노미 공을 잡았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전남도청을 찾아 전라남도가 새로 추진하는 미래경제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 보고회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균형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진행 중인 '전국경제투어' 중 열 번째 행사다.

'블루 이코노미'는 에너지·관광·의료·운송·은퇴 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발굴해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전라남도의 미래 전략이다.

문 대통령이 호남을 방문한 것은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후 약 2달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블루 이코노미 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를 통해 전라남도가 새로운 경제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것을 독려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전라남도가 중점 육성하려고 하는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보고회에서 5대 프로젝트를 통해 전라남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지사가 언급한 5대 프로젝트는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Blue Energy)·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Blue Tour)·바이오 메디컬 허브(Blue Bio)·미래형 운송 기기 산업(Blue Transport)·은퇴 없는 스마트 블루시티(Blue City) 등이다.

전남도는 이 분야 산업들을 집중 육성해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전남도청에서 전남 블루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 전 관련 부스를 방문해 초소형 자동차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보고회에서 5대 비전별로 만들어진 5개의 홍보 부스를 방문해 구체적인 정책 내용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종식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김범년 한전KPS 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강기정 정무수석과 이호승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으며 도민 대표로 전남과학고 학생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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