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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발령안, 국무회의 의결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6.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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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발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정부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발령안을 심의·의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널(17일) 다음 달 24일 임기가 끝나는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인사발령안이 통과됨에 따라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국회에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내게 된다.

검찰총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마쳐야 한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48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조치를 연말까지 추가로 연장하는 내용의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또 군인이 병가, 유산·사산휴가를 받는 경우에 그 군인의 업무를 소속 군인에게 대행하도록 명령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했다.

아울러 고(故) 이희호 여사의 장례보조금에 대한 일반회계 일반예비비 지출안과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유공 등 17개 부문 유공자 총 5754명에 대한 영예수여안을 의결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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