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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삼성 바이오로직스 상장유지 면죄부 아냐"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12.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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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하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홍익표 의원실>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삼성 바이오로직스애 대한 금융당국의 상장유지 결정이 면죄부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금융당국의 삼성 바이오로직스 상장 유지 결정으로 주식거래는 재개됐다"면서도 "그러나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분식회계 혐의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번 금융당국의 결정에 대해 삼성은 분식회계를 통한 금융질서 교란 혐의에 대해 면죄부를 받은 것은 아님은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여 철저한 자기반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향후 시장과 사회 요구에 부응해 경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분식회계는 자본시장 질서를 교란한 중대범죄로서 검찰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 없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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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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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태진 2018-12-11 15:19:56

    에효~, 민주당도 결국 적폐청산 구호만 외치다 무너지는가? 문정부 무너지길 절대 바라지 않는다만 기대도 접는다. 현 민주당 인사들도 다음이 없을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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