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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생중계 지상파 포함 종편까지…정치권도 '시선 집중'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8.04.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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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 선두에는 전통악대가 서고 뒤쪽에는 호위 기수가 따랐다/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역사적인 2018남북정상회담의 관심도만큼 27일 열리는 정상회담의 생중계를 두고 방송사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은 지상파 3사를 포함한 종편까지 모두 생중계에 집중하고 있다.

KBS 1TV는 오전 5시부터, MBC와 SBS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및 특집 뉴스, 관련 대담 등으로 편성표를 채우고 있다. 

JTBC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6시간에 걸쳐 남북정상회담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MBN·채널A·TV조선 등도 남북정상회담 생중계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여야 정치권도 역사적인 순간에 시선 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들은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국회 본청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 모여 남북 정상이 만나는 장면을 TV로 시청한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정상회담 생중계를 20분가량 시청한 뒤, 정상회담의 성공과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간단한 소감을 발표할 계획이다.

연일 '위장평화 쇼' 공세를 펼치고 있는 자유한국당 지도부도 정상회담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자택에서 TV로 정상회담 장면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해졌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들은 국회에 모여 정상회담을 지켜본다. 민주평화당의 조배숙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자와 실향민, 새터민과 함께 국회 본청 평화당 회의실에서 정상회담 생중계를 시청한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도 국회 본청 정의당 당대표실에서 정상회담을 단체 시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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