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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투표 결과 '갈등' 심화…박지원 "안철수 후안무치의 극치"
  • 남기창 기자
  • 승인 2017.12.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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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17.12.22/뉴스1

(서울=포커스데일리)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둘러싼 국민의당 내부 갈등이 정점에 달하고 있는 형국이다.

국민의당 투표 결과가 발표된 31일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안 대표를 '후안무치의 극치'라는 표현을 써가며 비난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의 신임투표 승리선언과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후안무치의 극치"라며 안 대표를 꼬집었다.

이어 "법적으로 1/3 즉 33%의 법정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오세훈 무상급식 패배의 관례도 무시하고 23% 투표율을 합법화하는 것은 안철수 구정치의 극치의 코메디"라고 덧붙였다.

박 전 대표는 또 "우리는 국민의당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지키고 보수대야합을 반대하며 끝까지 국민의당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진=박지원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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