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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정원 특활비 수수' 최경환 국회 사무실 압수수색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11.20 11:39
  • 댓글 1
검찰수사관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 사무실에서 압수수색 하고 있다. 최경환 의원은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에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여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2017.11.20/뉴스1

(서울=포커스데일리) 검찰이 20일 오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의 국회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최 의원실에 검사와 수사관 11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검찰은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이 청와대에 특활비를 상납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던 도중 이헌주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이병기 전 국정원장의 승인을 얻어 최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다. 

지난 정부 실세 중의 실세였던 최 의원은 이같은 의혹과 관련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만약 사실이라면, 동대구역 앞에서 할복 자살하겠다"고 측근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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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rmsp 2017-11-20 11:55:12

    왜? 하필이면 대구를 더럽히려고 하지 ...
    자기 고향 경산역 앞에서 배를 째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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