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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활비 1억 수수 혐의 최경환 구속영장 청구
  • 남기창 기자
  • 승인 2017.12.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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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2.6/뉴스1

(서울=포커스데일리)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대해 검찰이 1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최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2014년쯤 국정원으로부터 특활비 1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병기 전 원장으로부터 '이헌수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최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하라고 승인했다'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받은바 있다.

앞서 최 의원은 지난 6일 검찰에 출석해 취재진에 "억울함을 소명하겠다"면서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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