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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기대주 스켈레톤 윤성빈 2017/18 시즌 첫 국제대회 '은메달 획득'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7.11.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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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메달 기대주 윤성빈이 17/18 시즌 첫 대회에서 은메달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에 따르면 윤성빈은 10일 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차 시기 53.76초, 2차 시기 53.89초로, 총 1분47.65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라트비아의 마틴 듀커스에 이어 2위를 거두었다.

윤성빈(24.강원도청)은 "시즌을 잘 시작해서 기분이 좋다. 지금 이 분위기를 이어서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외국인 코치 리차드 브롬리는 "시합 날 장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첫 주행 당시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기다"라고 전했다.

시상대에 선 윤성빈 선수가 밝게 웃고 있다.<사진제공=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이용 총감독은 "이제 마틴 듀커스와 매년 격차가 줄고 있고 홈트랙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충분히 뛰어넘을 수있다. 썰매 종목이 홈이점을 살릴 수 있도록 주위에서 도와준다면 바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앞서 북아메리카컵 1차 대회에서 남자 봅슬레이 석영진-지훈조가 1위, 여자 봅슬레이 김유란-김민성 조와 이선혜-신미란 조가 나란히 1,2위를 세운바 있다.

윤성빈은 한국시간으로 다가오는 19일 오전 4시 미국 파크시티에서 열리는 2차 IBSF 월드컵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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