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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이슈③] 박경미 "대학입시 과정의 투명성 보장돼야"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6년간 대학 입학취소 26건"
"재외국민전형, 장애인전형, 외국인전형에서 빈번"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9.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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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의원 /포커스데일리 DB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20대 정기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10월2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포커스데일리는 국정감사의 핫이슈를 시리즈로 보도해 국회기능을 점검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더불어 민주당  교육위원회 소속 박경미 의원 의 국감자료를 통해 입학부정행위중 재외국민 특별전형이 부정입학이 가장 많은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30일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가 제출한 '2014~2019 대학 입학취소 현황'을 분석해 공개한 결과 최근 6년간 입시 서류 위조 등 부정행위로 입학이 취소된 사례가 2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대학 입학이 취소된 사례는 26건으로 연도별로 2014년 8건, 2015년 4건, 2017년 4건, 2018년 7건, 2019년 3건으로 나타났다. 

2014~2019 대학 입학취소 현황 /박경미 의원실 제공

입학취소 사유별로 살펴보면  △재외국민 특별전형 허위 자료 제출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 특별전형 서류위조 5건 △외국인 전형 허위 학력·서류 제출이 3건 △계약학과 계약체결 취소 3건 △그 외에 체육특기자 전형 부정, 농어촌전형 지원자격 미충족, 재직자 전형 지원자격 미충족,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 자격 미달, 외국고교 출신자 지원이 각각 1건 △지원자격 미달. 공인영어성적 위조, 자료허위기재 등이 4건으로 나타났다. 

학교별로는 △서울과학기술대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립대 3건 △세종대 3건 △단국대 2건 △용인대 2건 △인천대 2건 △전북대 2건순이었다. 

박경미의원은 "입시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정의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교육당국과 학교의 보다 엄격한 입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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