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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한 중 DMZ서 김정은 만남 배제 못해트럼프 트위 "김정은 만나 악수하고 싶다"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6.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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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장면 /백악관 유튜브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한국 방문 기간에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비롯해 매우 중요한 회담이 끝나면 한국을 위해 (문 대통령과)일본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김정은 위원장이 이 글을 본다면 나는 남과 북의 국경지대인 DMZ에서 그를 만나 악수하며 인사라도 나누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쳐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기간 DMZ 방문을 검토 중인 점 역시 초미의 관심사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땅을 눈앞에 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메시지를 낸다면 매우 의미 있는 행보가 되리라는 관측도 나왔다.

지금까진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이 성사될 경우, 판문점 인근에 있는 DMZ 내 최북단 경계초소인 오울렛 초소(OP)를 방문하는 방안이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으로 볼 때 김정은 위원장과의 깜짝 만남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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