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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곤지암 스키장 시즌권 가격 꼼수 인상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8.10.18 10:33
  • 댓글 3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설악산에 첫눈이 내려 각 스키장들이 개장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곤지암 스키장의 가격 꼼수 인상으로 스키어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개장 10여 년 동안 시설의 재투자나 사회공헌에 인색해온 곤지암 스키장의 행태는 스키어들과 주변 지역의 주민들의 원성까지 사고 있어 또 다른 대기업 갑질의 전형이 아니냐는 지적이 따르고 있다.
 
그동안 곤지암 스키장은 국내 스키장중 가장 고가의 리프트 가격을 책정해 원성을 들었으나 이번 2018~2019 시즌권 가격을 다시 인상하는 꼼수를 부렸다.

기존 시즌권 구매자들은 이번 가격 꼼수 인상을 전혀 사전공지나 알림을 받아보지 못하고 기존 고액 이용권자 들에게만 사전 알림을 했다고 한다. 

시즌권 판매를 홈페이지를 통해서 판매해 오다 가격인상과 더불어 시즌권 판매처를 티몬으로 대행케 하는 꼼수를 부린 것.

곤지암 리조트 스키장/곤지암리조트

10여 년 동안 시설 재투자나 지역발전과 사회공헌에 인색해 원성을 들어온 곤지암 스키장은 LG그룹 리조트이다. 

무엇보다 티몬으로 판매처를 옮기면서 시즌권 제도가 엄청 복잡해지고 가격 인상폭도 컸다. 

플래티넘이라 이름 붙이고 스키어들이 잘 이용하지 않은 스파나 위락시설, 객실, 식음료, 락카비를 포함시켜 300만원의 고가 시즌권 부터 주중·주말 시즌권을 분리하고 시간권이라는 이름아래 가격인상의 꼼수를 부렸다.

서울에서 40분 남짓인 곤지암 스키장은 시설 이용로가 고가여서 숙박이나 식음료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에 스키어들이 애용하는 스키장 이었다. 

특히 영가이즈라는 시즌권 프로그램으로 55세 이상의 스키어들에게 이용료를 할인 해주는 정책으로 사회공헌에 이바지한다고 홍보해왔던 정책마저 올해부터는 슬그머니 없애버려 시니어 스키어들의 원성을 사고 있으며 여러 스키동호회에서는 집중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지역발전과 사회공헌에 인색한 대기업의 행태는 국민들의 건강을 담보로 장사에만 치우친 행동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곤지암 리조트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과 리조트 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재투자를 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열혈 보더들과 스키어들에게 충격을 준 이번 곤지암 스키장의 가격 정책은 적어도 160만 원 이상 줘야 시즌권과 락카를 이용할 수 있으니 스키 시즌을 기다려온 스키어들의 원성을 들을 만 하다는 지적이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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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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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현욱 2018-12-07 17:55:56

    킴쿠라 이사람 댓글 단거 보고 글을 안쓸수가 없네 할일없나?
    베베꼬인 댓글 달게 시즌권 130만원이 장난이냐?ㅋㅋㅋ 타스키장3~40만하는데 눈에 금가루 라도 뿌렸나보네..곤지암은 그래서 돈지암 이라고 하지.. 국정감사 한번 받아봐야 정신을 차리겟다. 댓글 비방하지말자.. 탈탈 털기전에   삭제

    • 병따개 2018-12-07 17:53:29

      아래댓글머냐 티난다 직원인게 ㅋㅋ   삭제

      • 김쿠라 2018-12-07 00:30:13

        기자아저씨 시즌권 못사셨나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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