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통합진보당 명예회복대회' 20일 대법원 앞서…"10만 당원 여러분 어디에 계십니까"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10.17 17:13
  • 댓글 1
강병기 전 진보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재연·오병윤 전 국회의원 등은 지난 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그 수하 법관들이 진보당 관련 소송에 불법적으로 개입한 재판거래 범죄는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며 대회를 예고했다.<사진제공=오병윤 전 의원>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박근혜 정권 하에서 강제 해산된 옛 통합진보당의 10만 당원들이 해산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통합진보당 명예회복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앞서 강병기 전 진보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재연·오병윤 전 국회의원 등은 지난 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그 수하 법관들이 진보당 관련 소송에 불법적으로 개입한 재판거래 범죄는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며 이날 대회를 예고했다.

이들은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은, 박근혜 청와대, 국정원, 검찰, 경찰 등 모든 정부기관이 동원돼 기획했고 기획범죄를 최종적으로 심판한 자들이 바로 양승태 사법부와 적폐판사들"이라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 명예회복대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회는 "헌법재판소, 대법원 등 최고의 법관들이 정권과 재판거래를 통해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기 위해 '통합진보당 강제해산'과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조작사건'이라는 범죄를 저질렀다"며 "진실을 규명하고 그로 인해 희생된 10만 통합진보당원, 이석기의원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 곧 진보정당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대법원 앞에서의 대회를 마치고 오후 4시 30분부터 종로3가 탑골공원 앞에서 거리행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서재황 2018-10-22 22:57:22

    [국민감사] '사법적폐 척결' 은 5천만 국민 모두가 '투사' 가 되지않고는 이기기 힘든 싸움입니다.

    '양승태 사법농단' 수사에 대한 영장은 90%이상 기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검찰청, 법원에 쏟아붓는 세금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낭비되고 있습니다.

    '특별법 제정', '국정조사' 를 해야할 국회는
    꿈쩍도 안하고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 누가 난국을 타개할 것입니까?

    5천만 국민 모두가 고발하고, 탄핵청원하고, 국정조사청원하고, 입법청원해야 합니다.

    다른나라 국민이 이거 해주지 않습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