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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컷오프…이해찬·김진표·송영길 3파전으로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7.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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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해찬(66)·4선 김진표(71)·4선 송영길(56) 의원이 당대표 경선 컷오프를 통과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서울=포커스데일리) 다음 달 25일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 나설 당대표 후보가 7선 이해찬(66)·4선 김진표(71)·4선 송영길(56) 의원 등 3명으로 26일 압축됐다. 

민주당은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8명의 당대표 후보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컷오프)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의원은 앞으로 한 달간 치열한 당권 레이스를 펼칠 전망이다. 

당대표 후보 가운데 5선 이종걸(61)·4선 최재성(52)·3선 이인영(54)·재선 박범계(55)·초선 김두관(59) 의원 등 5명은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이번 예비경선 투표에는 선거인단 440명 중 405명(92%)이 참여했다. 

민주당은 8월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당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 본선을 치른다. 

 

예비경선 결과 <자료=더불어민주당>

당은 같은 날 최고위원 선거도 치른다. 최종 5명을 뽑는 선출직 최고위원 후보로는 예비경선 기준인 8명이 후보로 등록해 바로 본선을 치른다. 

최고위원에는 △설훈(4선) △유승희(3선) △박광온·남인순(이상 재선) △박정·김해영·박주민(이상 초선) 의원과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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