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와 공정위,LG그룹 제시한 프로젝트에 200억원을 투자한 OREX는 LG그룹에게 이용만 당하고 망하게 되자 소송을 제기했으며 1년 동안 내용을 철저하게 파악한 재판장은 2013.1. OREX에 대한 손해액 추정명령을 내리자, 곧 재판장은 교체되었고, 새로 맡은 김양규 재판장은 즉시 손해액 추정명령을 취소하고 LG승소로 판결했다(2012가합8087). OREX는 100% 반증 증거를 제출해도 대법원까지 소용없었고, 공정위도 이 판시만옹호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참 나라꼴 지난 10년이나 지금이나 한심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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