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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추첨 오늘(1일)밤 12시…SBS·MBC 생중계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7.12.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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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파티비 갈무리>

(서울=포커스데일리)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모스크바로 집중되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이 오늘(1일) 밤 러시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린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 팀의 운명이 이곳에서 결정된다. FIFA는 성공적인 조 추첨을 위해 예행연습까지 마쳤다.

이날 월드컵 본선 조 추첨 방식은 2014 브라질 월드컵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 진출국 32개국은 FIFA 랭킹에 따라 랭킹 상위 7개 팀과 개최국 러시아가 1번 포트에 들어가고 그 다음 랭킹 8개 팀이 차례대로 2~4번 포트에 배정된다. 즉, 각 포트에서 1장씩 뽑는 방식이다.

다만 A조부터 H조까지 8개조에 4개국씩 들어가고, 유럽을 제외한 같은 대륙의 국가가 같은 조에 2개국 이상 들어가지 않는 원칙은 그대로다. 

출전국 중 최하위권인 우리나라는 4번 포트에 들어가 전망이 밝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평이다.

1, 2, 3번 포트에 속한 팀들과 한 조에 편성되는데, 모두 우리 대표팀보다 강팀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어느 조에 들어가든 우리가 죽음의 조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쉬운 상대가 걸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은 오늘(1일) 밤 12시에 열리며 SBS와 MBC가 추첨장면을 생중계한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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