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일 오후 1시 27분쯤 남해고속도로 지선 부산에서 장유 방면 13㎞ 지점 갓길에 정차한 포르쉐에서 불이 났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24일 오후 1시 27분쯤 남해고속도로 지선 부산에서 장유 방면 13㎞ 지점 갓길에 정차한 포르쉐에서 불이 났다.
포르쉐 운전자 30대 A 씨는 "운행 중 차가 이상해 갓길에 멈췄는데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불은 엔진룸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119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은 엔진 과열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르쉐![[의료칼럼] 현대인을 가장 위협하는 암 '대장암'](/news/thumbnail/202405/239077_292059_3959_v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