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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장외투쟁 선언에 홍익표 "대권놀음 중단"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8.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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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19.07.31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장외투쟁을 선언한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명분 없는 장외투쟁을 그만두고, 건설적인 제1야당 대표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홍익표 민두당 수석대변인은 16일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내우외환에 처한 나라 사정은 제쳐두고, 기어이 자신의 지지율 확보를 위해 장외투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며 이 같이 촉구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자유한국당 당내에서 조차 명분도 없을뿐더러 도리어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면서 "황교안 대표가 습관적으로 일삼는 명분 없는 장외투쟁은 국민들의 피로감만 높여 지지율 하락은 물론 내부 결속까지 흔들리게 할 자충수임이 틀림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표는 장외투쟁 말고 다른 길이 있었다면 그 길을 찾았을 것이라고 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제라도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다른 길을 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대변인은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일본 경제침략에 대응하고,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고 있는 지금, 진정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제1야당 대표라면 각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건설적인 대안 제시가 먼저일 것"이라고 제시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황교안 대표가 권력욕과 대권놀음에 취해 국민들에게 외면 받다 서서히 사라질 대표 말고,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적극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제1야당 대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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