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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 5.25~5.50% 동결..."실업률 낮은 상태 유지"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4.05.0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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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전경. [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일(현지시간)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현행 연간 5.25~5.50%로 또 동결했다.

지난해 7월까지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이어온 연준은 지난해 9월 이후 이날까지 6회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이번 결정과 관련, "최근 지표에 따르면 경제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라면서 "고용 증가세는 여전히 강하며 실업률은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으며 최근 둔화세가 정체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시점 및 횟수 등에 대한 시장의 신중론이 더 확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연준은 시장에서 우려했던 강경 기조 전환은 없었지만 신중한 자세를 지속했다. 아울러 6월부터 양적긴축(QT)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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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미국#연방준비제도#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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