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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변호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내정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8.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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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장에 내정된 한상혁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청와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상혁 변호사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내정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방송·통신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미디어 전문 변호사로서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시민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방송·통신 분야 현장 경험과 법률적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전한 인터넷 문화의 조성과 방송통신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여 방송통신 이용자 편익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대전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전문위원,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지냈고, 현재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한 후보자는 사법고시 40회를 시작으로 법조계에 입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 겸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로 재직 중이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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