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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광주 방문 김서영 선수 등 응원 격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관람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9.07.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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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김서영을 응원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김정숙 여사가 22일 광주를 찾았다.

김 여사는 22~23일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한다.

방문 첫날인 이날 김정숙 여사는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100m 배영 준결승,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등 여러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관람 전 김정숙 여사는 이번 대회에서 국민들께 큰 감동을 선사한 여자 수구 대표팀을 만나 격려하고,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 자리에는 고민정 대변인을 비롯해 청와대 행정관을 중심으로 한 '응원단'도 시민들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정숙 여사와 청와대 응원단은 소형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민국' 구호에 맞춰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전에 출전한 김서영 선수가 1번 레인으로 입장하자, 응원석은 "김서영"을 외치며 환호했다. 이어 선수가 골인할 때까지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한 뒤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경기를 마친 김서영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경기가 끝난 뒤 김정숙 여사는 대회 참석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또한 김 여사는 멋진 기량을 펼친 김서영 선수와 포옹을 하며 "수고했어요"라고 격려했다. 

곁에서 함께 경기를 지켜본 선수들은 "김서영 장하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김정숙 여사는 23일까지 광주에 머물면서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폐막 일주일을 남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특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선언을 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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