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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반등 48.8%…'김경수 역풍·지지층 결집'[리얼미터][국정수행 평가] 긍정 48.8%(▲1.1%p), 부정 45.8%(▲0.1%p)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2.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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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자료제공=리얼미터>

(서울=포커스데일리) 김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8.8%로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발표된 리얼미터 1월 5주차 주간집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1%p 오른 48.8%(부정평가 45.8%)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1%p 오른 45.8%(매우 잘못함 29.5%, 잘못하는 편 16.3%)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0%p) 내인 3.0%p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30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법정구속 당일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이튿날 31일(당일 조사분 51.6%)에는 급격하게 반등했다. 1일 일간집계(긍정 50.5%, 부정 43.5%)에서는 50% 선을 넘어섰다.

리얼미터는 부정선거·대선무효, 대통령 수사 특검 등 한국당 당권주자들과 지도부의 '김경수 공세'가 이른바 '역풍'에 따른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세부 계층별로는 충청권과 대구·경북(TK), 호남,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30대, 50대, 노동직, 학생, 보수층에서는 상승한 반면, 경기·인천, 40대, 무직과 가정주부,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0% 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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