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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 참석…"주택·교통정책 책임 강조"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8.09.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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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당 대표가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8.09.11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 대표가 경기도의 주택과 교통정책과 관련 민주당이 책임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당 대표는 1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경기도의 1300만 명의 도민들은 모든 권한을 민주당에 맡긴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민주당이 무거운 마음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신경 많이 써야 될 것이 주택정책과 교통정책이다. 특히 서울하고 인천하고 경기도는 교통은 하나의 교통권이라고 봐야하기 때문에, 광역교통망 체계를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처럼 집 값이 요동칠 경우 주택정책을 어떻게 쓰는 지가 중요하다."면서 "특히 경기도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을 위한 주택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대응을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3차 정상회담 이후에 남북경제 교류협력이 시작이 될 것"이라면서 "경기도는 접경지역을 많이 가진 지방자치단체이기 때문에 경기도가 남북경협에 앞장서 나설 것"도 강조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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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경기도#예산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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