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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결과에 '시선'…오후 6시 지상파 '개표방송'과 동시에 발표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6.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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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장면 <사진=SBS화면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 산하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통해 이뤄진다. 

KEP를 구성한 지상파방송 3사는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 3개 조사기관에 의뢰해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소 17만 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다. 

이번 지방선거의 예상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1.4~2.5%포인트로 전망되며, 예상응답률은 85%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선거 개표방송은 각 방송사가 출구조사를 시작으로 선거방송 중계 경쟁에 들어간다.

MBC는 '선택 2018'이라는 슬로건으로 개표방송에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배철수 씨가 투입돼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지난 20여일 동안 꾸준히 모인 시청자들의 랩 뮤직비디오 가운데 한 편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개그맨 박명수가 출연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SBS는 지난해 대선 때 선보인 '왕좌의 게임'바이폰에 이어 이번에도 ‘야인시대’‘택시’등 인기 드라마와 영화를 패러디한다.

또 17개 전국 광역장 후보 전원이 화면에 등장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후보들의 숨은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예고도 내보냈다.

KBS는 가상 증강 현실로 생동감을 더한 특별 스튜디오에서 개표방송을 시작한다. 방송 인력 230여 명과 카메라 18대가 투입돼 지난해 대선 개표 방송에 이어 '증강 현실 특수 카메라'가 설치됐다.

한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각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완료후 투표용지는 전국 254개 개표소로 에서 개표를 시작한다.

개표상황은 일반인 1700여명이 참관하며 개표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에 실시간 공개된다.

또한 주요 방송사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최초 개표결과는 오후 7시 30분쯤 발표되며 선관위는 약 4시간 뒤인 오후 10시 30분쯤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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