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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문 대통령 지지율 70% 육박 '69.8%'…"보수층도 움직여"개헌·외교성과 효과
헌법개정안 찬성 65%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3.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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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리얼미터>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0%선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문 대통령의 헌법개정안 발의에 찬성한다는 여론도 6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26~2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지난주대비 0.7%포인트 상승한 69.8%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4%포인트 하락한 25.2%였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보수층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개헌안 발의에 대한 여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면서 보수층과 TK(대구·경북) 등에서 큰 폭의 지지율 상승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보수층(36.2%→46.2%)에서 큰 폭 상승했고, 20대, 30대, 50대, 충청권, 대구·경북에서 결집하는 양상이 나타났다"며 "대통령 개헌안 발의에 대한 찬성 여론 증가, 순방외교 등에 대한 관심이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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