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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평창]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이승훈·김민석·정재원 "금메달 보인다"1위로 준결승 진출, 금메달 기대도 무리는 아닌 듯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8.02.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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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화면 갈무리

(강릉=포커스데일리) 이승훈·김민석·정재원으로 구성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의 출발이 순조롭다. 

한국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8강전에서 이탈리아 팀을 앞서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3분39초2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준준결승전 8팀 중 1위에 오르며 21일 준결승전에서 4위를 기록한 뉴질랜드팀을 만난다.

이날 세 선수의 호흡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듯 가벼운 레이스를 선보였다. 준결승과 결승이 하루에 치러지는 21일 경기를 기대해도 좋다는 예감이다.

게다가 대표팀은 최근 선수들 각자가 보인 물오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컨디션은 최고조에 달했다. 

팀추월 대표팀의 '리더' 이승훈은 남자 5000m에서 5위에 올랐다. 또한 자신의 주종목이었던 10000m에서 신기록을 작성하며 담금질을 마쳤다. 

김민석은 앞서 치러진 남자 1500m에서 한국에 깜짝 동메달을 안겼다. 고교 1년생 정재원의 깜짝 역주가 더해진다면 금메달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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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추월#여기는 평창#이승훈#김민석#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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