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포커스데일리) 대한직장인체육회 골프협회는 2018년첫 골프대회를 동양의나폴리라 불리는 따뜻한 통영시 동원로얄골프&리조트에서 1월27~28일 2일간 샷건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한국경제tv와 함께하는 기업라이벌 '행복,나눔'직장인골프대회'는  통영시와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체육회골프협회와 올휴먼엠코리아가 공동 주관한다 .

지역의 발전과 골프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이번대회는 통영시와 동원로얄골프장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대한직장인체육회 골프협회는 직장인 골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골프를 '생활 국민스포츠'로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하고 있다.

대한직장인체육회골프협회는 '사랑,나눔,기부' 슬로건을 더욱 확대해 골프유망주 발굴지원과 사외 소외계층 돕기운동을 하는 비영리 공익법인 이다 .

골프협회 남문식 회장은 "이러한 기반으로 전국직장인골프페스티벌을 세계적인 영향력 있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대회 준비위원장인 배철훈 사무처장은 "많은분들이 편안하게 경기에 임하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직장인체육회 골프협회>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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