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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 폭행 논란…"교도관 4명이 폭행"vs"자해로 생긴 상처"
  • 남기창 기자
  • 승인 2018.01.03 14:06
  • 댓글 4

(전주=포커스데일리) 전주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이 수감 중인 재소자에 집단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SBS는 최근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 J(37) 씨가 지난달 5일 교도소에서 심한 폭행을 당했다며 교도관 4명을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교도관이 가만히 있는 J씨에게 심한 욕설을 했고 화가 난 J씨가 창틀 사이로 교도관의 눈을 찌르자 갑자기 교도관 4명이 독방으로 한꺼번에 들이닥쳐 머리를 바닥에 찧고 발로 J씨의 옆구리를 때렸다는 게 J씨측 의 주장.

게다가 교도관들은 해당 폭행 고소에 대한 보복으로도 사흘 동안 J씨를 구타하고 수갑을 세게 조여 J씨의 양 손목에 염증까지 심하게 나타나게 했다고 J씨의 어머니는 전했다. 

전주교도소 전경.<사진=전주교도소홈페이지>

인터뷰에서 J씨 어머니는 "턱 주위에 멍이 있었고, 옆구리 양쪽에 멍이 있었고.. 제가 변호사를 선임 안 했다면 애 상태도 몰랐고, 교도소 측에서 하는대로 다 됐을 거예요"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교도소 측은 서면답변으로 '폭행과 가혹행위는 없었고, 상처는 자해 때문에 생긴 것'이라며 '폭행이 일어난 독방에 CCTV가 없어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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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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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심은천심 2018-04-05 09:49:18

    간수세키들 댓글달면서교도관이 폭행 했다면 독직폭행 가혹행위이거다.재소자는 법에 따라서 처벌받고   삭제

    • 인권도 가려서 2018-01-04 10:51:50

      범죄자의 인권이 도를 넘었다. 얼마나 편하면 공권력을 가진 교도관의 눈을 먼저 찌를수 있을까? 교도소가는것을 무서워 하지 않는 세상이니 범죄는 점점 판을 치고...
      범죄자의 인권은 최소한으로 합시다 좀..   삭제

      • 침묵 2018-01-04 09:52:36

        눈을 찔렀다면 간 큰 재소자네
        맞아도 싸다   삭제

        • k 2018-01-03 14:36:54

          먼저 교도관 눈을 찔렀으면, 쌍방폭행사건이 되겠네 원인행위는 재소자한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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