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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최명길 의원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12.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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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국민의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17.10.13/뉴스1

(서울=포커스데일리)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5일 같은당 최명길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최 의원께 위로를 드리며 그를 선출해 주신 송파을 구민들께도 송구한 말씀 드린다"고 했다. 

박 전 대표는 "최 의원은 MBC 기자로 탁월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례대표 제안을 거절했다가 보도기자에서 지방영업직으로 좌천되기도 했다"며 "만약 최 의원께서 박 전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드렸다면 어떻게 됐을까"라고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유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최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최 의원은 지난 2016년 4월 20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에 공천돼 당선됐다. 

최 의원은 2016년 3월 온라인 선거운동 경험이 많은 이모씨에게 선거홍보 게시물을 작성 게시해줄 것을 부탁하고, 이씨의 계좌로 200만원을 송금한 혐의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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