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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 "포항 지진, 중대본 1단계 가동"행안부 "지진발생 즉시 재난방송 요청…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긴급조치 위해 중대본 가동 중"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11.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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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장 열린 2018년도 예산안 관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7.11.14/뉴스1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포항 지진과 관련해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후 2시 43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도록 지시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행안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행안부는 "지진발생 즉시 KBS·MBC·SBS·YTN 등 방송국에 재난방송을 요청했고,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필요시 긴급조치 등을 위해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로도 수차례 여진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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