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BRTC)가 피부 보호와 진정에 효과적인 '센텔라 시카 토너'를 출시했다.

15일 비알티씨에 따르면 '센텔라 시카 토너'는 피부 진정 및 재생을 돕는 센텔라 아시아티카(Centella asiatica) 정량추출물과 병풀 추출물 10%를 함유해 환절기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 및 회복을 돕는다. 

센텔라 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은 물을 섞거나 열을 가해 성분이 파괴된 일반 추출물과 달리, 원료 그대로의 유효성분을 담은 고농축 파우더 성분으로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사진=아미코스메틱>

센텔라 시카 토너는 일반 정제수 대신 피부 보호 및 진정 효과가 있는 병풀 추출물 10%를 사용해 사용 후 즉각적인 진정 효과 및 보습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회사 관계자는 "기초 스킨 케어 첫 단계에 센텔라 시카 토너를 가볍게 두드려 흡수 시키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지속적인 진정 효과는 물론, 보습 및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며 "저자극의 순한 무 알코올 토너로 민감성이나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알티씨의 '센텔라 시카' 라인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보습 성분을 깊숙이 흡수시켜 피부 본연의 기능을 되찾아주는 저자극 라인으로 '센텔라 시카 덤'과 '센텔라 시카 토너' 2종으로 구성됐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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