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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최고"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진안군서 개최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7.09.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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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안군>

풀뿌리 마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제10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7일 개막해 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행사는 이날 저녁 7시 마이산 북부 마이돈테마파크에서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항로 진안군수와 봉곡마을 주민들이 함께 부르는 '내 나이가 어때서'노래를 시작으로 버터플라이 진안 중창단의 기념공연과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10년사 기념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개막식장 주변에는 전국대회에 참가한 지자체와 마을의 특성을 담은 마을만들기 정책이 전시되며, 진안의 마을공동체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볼거리·즐길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는 전국의 마을만들기 관계자들이 모여 다양한 사례와 경험,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1회 대회 개최지인 진안군은 3회, 4회에 이어 이번까지 모두 4차례의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를 유치했다.

'10년의 만남, 100년의 약속!'을 슬로건으로 정한 이번 대회는 마을만들기 근본취지와 정신을 되새겨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토론과 토크콘서트, 기획 컨퍼런스, 자유 컨퍼런스, 마을탐방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어 마이돈 테마파크에서 개최된 기획컨퍼런스 1부에서는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10년사'에 대해 100여명이 넘는 전국의 활동가들이 참여해 대토론회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마을만들기의 미래'라는 주제로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과 진안군의 청년이 토론자로 참석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한편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마을·지역(12개마을)탐방과 마이산 탐방, 기획컨퍼런스, 자유주제컨퍼런스, 어울림한마당, 만나장, 마을만들기 정책전시, 문화공연, 먹거리 판매,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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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마을만들기 전국대회#마이돈테마파크#축제#하승창#마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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